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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바쁘니 나도 덩달아 바빠진다. 아침엔 테니스장 갔다오다가 시간이 없어서 아들이 샤워를 위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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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 누워서 책장을어쩌다 바라보거나 전화를 받으며 책장을 바라보다 불현듯 깜짝 놀라는 것은 내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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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그림자에 자주 매료된다. 일본 여행시에도 아이들과 그림자 놀이를 하면서 심하게 재미있었다. 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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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 택배로 남작감자가 배달왔다. 바로 몇 개를 내어서 쪘다. 툭툭..터지는 남작감자의 매력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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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에 이어 소노 아야코의 글을 제가 제 형식으로 편집한 글입니다. 읽는 순간만이라도 약간의 깨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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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반…아이들이 테니스장엘 간다. 시야마저 흐린 날이다. 지들끼리 가게 냅두고 그냥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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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사무총장이 방한해서 여기저기 들르는 가운데 유엔모의회의에도 얼굴을 비춰서 청소년들을 위한 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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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 아야코의 ‘나는 이렇게 나이들고 싶다’ 를 읽다가 끄덕끄덕하게 되는 부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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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기상. 7시 30 분 식사준비완료. 매실정리..거품을 못참고 걷어내고 냉장고 정리하니 10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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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나섰다. 아직도 못 본 쿵푸팬더 조조를 보기위해서다. 엄청 웃은 건 중간의 팬더의 모습에서 큰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