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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0시만 넘으면 절로 고개가 끄덕끄덕 노를 젖는다. 못참고 자야하긴 하는데 일기 포스트가 세 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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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하늘, 인간과 땅…그리고 神이여!
세상 모든 것이 이와 같음을 깨달아라. 신기루며 구름의 城이며 꿈이여 환영과 같다는 것을 깨달아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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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리..꽃이 활짝이다. 어느 한모퉁이에 널려있는 원추리꽃이 신선하다. 강화로 넘어가기 전 김포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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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만나다보면 갑갑한 느낌을 주는 경우가 있다. 같은 말을 해도 불쾌하게 하거나 퉁명스럽게 하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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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 여행에서 칩만 갖고가면 될 것을 세 개의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왔으나…컴퓨터로 옮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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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가리 매운탕. 비싸다는 느낌을 받았다. 팔당근처…미리한 약속이라 나때문에 파기하기도 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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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 위의 꼬마 표정이 아주 리얼하다. 비행기에서 내리니 12시 10분이다. 남편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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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h를 떠날시간. 이 순수의 땅을 떠나며 며칠 간 난 얼마나 순수해졌을까? Deli를 향해서 이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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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2일 아………Leh!(북인도 여행기)
Leh………아………..Leh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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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3일 레에서 마지막 밤을..(북인도 여행기)
Leh 에서의 이틀 째. <말을 백마리 가진 사람도 채찍 하나때문에 다른 사람의 신세를 져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