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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9시에 일어났다. 토요일은 알람을 꺼두기 때문이다. 실은 6시에 한 번 깨었다가 다시 잠이 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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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반하다
꽃가게를 들렀다. 처음으로 슬라이드를 만들어 봤다. 꽃으로 만든 슬라이드는 눈을 위한 파티다. 우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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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6일 호호…깔깔
불교에 입문한 누나를 따라 얼마 전 파라미타 선원을 다녀왔다. 그 계기로 그 카페에 글을 올렸더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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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고 미루던 집안 일을 해결했다. 느슨해진 문고리를 내가 하니 암만해도 안 되더니 기술자가 오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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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하늘에 섬처럼 떠있는 맑은 날이었다. 연이은 강행군의 놀기로 뱃 속까지 완벽한 날라리가 되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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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흩뿌리는 아침이었습니다. 강촌으로 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춘천가도는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를 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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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열리는 아침-6:00. 너무 일찍 일어났쪄…냠냠..더 자야지. 약간 흐린 날씨인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