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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지막히 일어나 밀양으로 향할 채비를 했다. 조반을 하러 금수복국으로 갔더니 유명세 탓인지 문앞에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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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日연휴를 부산서 보내기로 했다. 자주 가는 부산이지만 生의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친구를 만나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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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합창단인 퇼쳐소년합창단의 공연이 LG아트센터에서 있었다. 파리나무나 빈 소년만 보다가 아주 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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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 날이라는데 어디 찾을 어버이도 없고 전화 한 통 걸어주는 자식도 읍따. 그래서 꿀꿀하다. 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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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앞당겨서 어버이날 점심을 잠실의 호림에서 먹었다. 큰엄마(집 안에 어른은 이제 한 분)랑 누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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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홧가루가 천지를 범람하는 五月에 피톤치드 가득한 어느 숲속에서 그를 만났다. 온 몸을 휘감는 짙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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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드라마 ‘이산’에서 홍국영이 유배지에서 살면서 부귀와 영화를 누리던 때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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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들가든에서의 아침은 진짜 꿀맛이다. 아침 7시에 손님들이 한차례 아침식사를 하고 간 후 오붓하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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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가루 날리는 5월의 첫 주. 김군과 함께 충북 <한들가든>으로 나들이 가기로했다. 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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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의 손금이다. 자기의 삼각형이 크고 뚜렷하게 나오게 해달라는 주문이 잦았다. 그녀는 삼각형이 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