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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에서 이 김밥을 안먹고 지나칠 순 없다. 할매김밥. 할매가 붙어야 제 맛이 나는 음식들이 줄줄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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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이 하나 필요해서(국산으로) 얻었다. 충전기도 어디뒀는지 모른다해서 살 요량으로 얻어와 A/S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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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하다. 그 말을 여러 사람에 대비를 시켜보았다. 주변의 많은 이들이 대체적으로 불쌍하다. 누구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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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둔 친구 세명이 세 아들을 동시에 한 여자와 선을 보기로 했다. 의논 끝에 한날에 세번에 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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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달라져도 아니 좋아져도 지나치게 편리해지고 있다. 신기한 것은 그 중심에 내가 존재한다는 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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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니 화창해서좋았다. 아침에 시복식이 있기에 날씨가맑다는 게 얼마나 다행이던지. 그리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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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안되는 것들, 죽어도 못고치는 부분들, 도저히 바뀌지 않는 게 세상에는 존재하고 그런 사람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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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숫자를 보내주면서 고르고 그 아래 정답을 보란다. 3445 나는 의리있는 사람 맞다. 자주 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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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이 한 차를 타고 대전으로 향하는 고속도로엔 비가 추적거렸다. 미술사교수님의 외유로 인해 시간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