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

    티브이

    tv에서 꽃보다 어쩌고 하는 프로를 제대로 본 적이 없다. 이번만은 기디렸다가 보고 만약 앞으로 놓 […] READ MORE>>

  • 4

    왕가(王家)

    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 362 세영빌딩 1층. 042) 489-6003 042) 489-6007 주 […] READ MORE>>

  • 2

    수다

    어느 사이 시원한 바람이 잦다. 간밤에 꿈 속에서 딸이 죽었다는 말에 엄청나게 울었다. 막 땅에 쓰 […] READ MORE>>

  • 8

    설레임

    엄마가 예전에 말을 무섭게 했다. 차갑고 냉정하고 야멸찬 부분이 있었다. 큰언니가 말할 때 엄마랑닮 […] READ MORE>>

  • 2

    무분별

    우리나라에서 가장 물가가 싼 지역이 대구라고 한다. 아니 두번째로 그렇다고 했었나? 그럼 더운 대구 […] READ MORE>>

  • 소나무집

    좁은 마을 길로 올라가야 하는 식당이다. 가는 길에 저런 모습이 들어와 얼른 사진을 찍었다. 좁은 […] READ MORE>>

  • 12

    청도2

    농약 치지않는 과일은 없다고 하네요. 식당주인 아저씨가 말입니다. 이영돈의 X파일에 나온 식당주인 […] READ MORE>>

  • 4

    청도

    1. 어제 7월의 마지막날 열심히 일한 당신과 떠났다. 서울을 떴다. 뭔가 찜찜함을 남긴채. 아침일 […] READ MORE>>

  • 13

    북촌에 가면

    찬양. 울컥~ 가슴에 뭔가가 스며든다. 찬양으로 전도할 수 있다. 그런 마음이 충분히 든다. 서울이 […] READ MORE>>

  • 제프쿤스와 아이

    대관령음악제를 미리 예약하지 못해 못가게되자 쿠사리를 들었다. 누가? 암튼. 라디오에서 신수정의 영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