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다니다보면 먹거리가 제일 문제다. 생각보다 가격에 비해서 맛이 떨어진다거나 아주 형편없는 식 […] READ MORE>>

아침에 눈발이 세차게 휘날렸다. 이크…516도로를 어떻게 넘기나 할까? 이내 눈발이 그치 […] READ MORE>>

마라도.오늘의 목표는 최남단의 섬이라는 마라도로 정했다.아침 11시반에 유람선을 타기로 결정.일인당 […] READ MORE>>

구정이다. 아침 일찍 일어나 등반준비를 했다. 날씨 쾌청… 한라산 백록담이 오늘 나의 목 […] READ MORE>>

제주도에 도착하니 바람이 거세다. 서울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날씨다. 자주 보이는 푸릇푸릇한 땅이 […] READ MORE>>

S-언니를 만나러 대치동으로 갔다. 도착 시간은 10시40분 경이었고 그녀는 허그를 하면서 반겨 주 […] READ MORE>>

오전에 약속을 미루는 친구덕에 그냥 공치고 말았다. 그런 친구는 나를 짜증나게 한다. 시간죽이기에 […] READ MORE>>

남희. 우악스럽게도 걸러지지 않은 경상도 사투리를 힘쎄게 구사하는 그녀. 절대의 오차도 없이 언제나 […] READ MORE>>

계획은 미사를 마치고 신세계나 삼성 플라자로 가서 남편의 (상품권) 등산용 점퍼를 사고 다시 현대로 […] READ MORE>>

아침내내 졸립기만 하다. 움직이다가 다시 자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다시 잤다는 게 신기하다. 12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