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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후인데도 사람들이 장사진이다. 하는 수없이 땡볕에 줄을 섰다. 다행한 건 냉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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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의사 한 분이 TV에 나왔다. 본래 헤어스타일을 위로 올려 이마를 내는 타입인데 TV에는 머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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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시누이가 우리나라에 두대 밖에 없는 벤츠를계약했다. 주문해서 도착하려면 4개월이 걸린단다. 결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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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너마저. 음란소년. 스웨덴세탁소. 가을방학. 흑꼬. 갈구봉구. 바닐라 오쿼스틱. 보드카 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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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중에 늘 마음가는 친구가 있었다. 그녀가 마음 아플 때 나도 같이 아파하고 힘들어할 때 조금이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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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있게 소곤거림. 한 명은 늘 느리게 말함. 그녀들 곁에선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들.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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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이라면 혹은 복이라면 아니면 재수가 되어도 더욱 풍요로운 선택을 주신 늘 고마운 더러는 내가 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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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그를 만났다. 이왈종. 그녀(비단님)가 제주를 가려고 숙소를 예약했다는 말에 멋쟁이 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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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삶을 모의하게끔 하는 집 풍경이다. 뚜렷한 목표나 계획도 없이 무작정 동경하게 만드는 그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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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은 기원전 479년 겨울에 수행승들을 모아놓고 3달 후에 입멸할 것이다 하고 예언을 했고 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