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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돈 크레이머를 보러 예당으로 가는 길에 갑자기 쏴아~ 하는 순간적인 소리와 함께 비가 잠깐 왔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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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이라도 기쁨을 누리기엔 마음이 지나치게 착찹하다. 슬픈 부활절이 되고 말았다. 누구 하나 마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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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부석사를 다녀왔다. 꼭 소개하고픈 식당을 갔다. 정말 특이하고 맛있는 요리들이 가득했다. 세계약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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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영혼과 같은 안개’라는 말을 떠올리게 하는 하루였다. 어쩐지 아침내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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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것 아닌 것들이 다 귀찮고 해야할 일들이 산재했어도 모른 척 기억나지않는 많은 것들의 범위가 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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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중에 우연히 돌린 라디오 채널 속.. 잘 자른 도화지 모서리같은칼같은 날이 선 느낌이 드는 확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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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화들짝 다 피어버린 꽃. 분주히 솓아나는 연두. 금방 짧게 끝나버릴 아쉬운 것들이라 귀한 약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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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된 가족의 위기적 상황? 세포만 가족? 세포만 자매? 암에 걸려 시한부 인생을 사는 엉망진창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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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예를 배우러 가는 날은 은근히 즐겁다. 선생님의 칭찬을 받는 날은 더 기분이 업되고 나머지 팀원인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