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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간 글도 사진도 올라가지 않아서 별 짓을 다해도 안되더니..방금 순이님의쉬운 설명으로 해보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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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다리. 헛다리 짚는다는 말이 있다. 간혹 내가 하는 일이 헛다리 짚는 일이 아닐까 하는 마음이 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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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줌마가 입모아 그 식당이 맛있다고 했다. 굴밥집인데 대로변에 있으니 잘 찾아갈 수 있단다. 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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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한 초록의 심술궂은 눈빛? …아들 면회 다녀오다가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말. 초록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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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1일 두번째 날의 연주를 봤다. 하딩의 말러 교향곡 1번을 잊을 수 없다. 이번 연주회로 나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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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숙을 만났다.그녀 남편이 안나푸르나를 다녀왔다며 사진전을 동호인들끼리 했다고 해서 스마트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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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고택시 안에서 자던 아들이 황급히 내리면서 핸드폰을 두고 내린 모양이다. 사실 그 핸드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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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엄마는 한 말을 또하고 또하고 하는데 명수다. 안들은 척 하자니 한 두번도 아니고, 쓸데없는 말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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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심각하고 중요한 일이고, 초조한 일이 너에게는 그저 심드렁한 일이라는 건 알아~~그렇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