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깝다면 가까운 거리에 있는 식당인데 늘 벼르다가 우연한 기회에 가게 되었다. 하남돼지집. 물론 더 […] READ MORE>>

대세인 영화가 있다. Let it go~~로 유명한 겨울왕국이다. 다들 너무 난리를 쳐서인지 나는 […] READ MORE>>

현주는 35살이다. 사차원이랄까. 엥겔지수가 뭔지도 모른다. 아이 놀랍기도 해라. 그런데 그런 현주 […] READ MORE>>

며칠 전 빈에 다녀온 희를 위해 이 영화를 보기로 했다. 브뤼겔을 좋아하는 그녀라 아마도 좋아할 거 […] READ MORE>>

어제 아침엔 새들의 지저귐이 귓가를 간지럽히는게 아닌가. 문득 창으로 스며드는 공기가 봄의 풋풋함을 […] READ MORE>>

친구 아들의 결혼식장에서 만난 친구들의 관심사는 다들 피부다. 피부가 좋고 나쁨에 따라 부러움의 대 […] READ MORE>>

광화문으로 약속장소를 정한 것은 ‘박노해’ 그를 만나기 위해서였다. 딱히 그의 […] READ MORE>>

미국적인 너무나 미국적인 연주회를 보고싶다면 뉴욕필하모닉이다. 거슈인의 음악에서는 여러가지 상황들이 […] READ MORE>>

50살이 넘은 럭셔리한 여자와 25살인 바비인형같은 여성을 만났다. 장소는 핫한 레스토랑으로 거의 […] READ MORE>>

스미스가 좋아하는 한옥. 예약없이 가기 불가능한 곳이라고 할만큼 인기다. 우선 맛있는 식사 가능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