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완벽한 화음. ‘사계’에 있어선 어느 실내악단도 따를 수 없다는 이 무지치. […] READ MORE>>
-
8
쌓아만 두고 늘 잊어버리는 것 들 중에올레 마일리지가 있다. 1월30일 안으로거의 2만점을 써야하는 […] READ MORE>>
-
2
플라토(구 로댕미술관)에서의 전시 이후, 국내에서 열리는 감아타의 전시회를 다녀왔다. 1월9일 오픈 […] READ MORE>>
-
3
‘심각할 게 없는 내 나이 열 일곱’ 프랑수아 오종 감독. 프랑스 풍 특유의 […] READ MORE>>
-
2
기욤 뮈소의 책을 처음 읽었다. 허리우드의 시나리오라는 생각이 스친다. 내용의 모든 장소와 분위기가 […] READ MORE>>
-
6
토요일 계획이 많았는데 일부 밖에 못했다. 병원에 가야했고, 시누이랑 만나서 부암동과 평창동을 가려 […] READ MORE>>
-
2
크리스틴 스콧 토마스가 그렇게 사랑에 빠지기 쉬운 여자일까. 그녀의 불륜을 도대체 몇 번을 보게 되 […] READ MORE>>
-
8
-
2
황금색 가방을 들고, 번쩍거리는 명품가죽코트를 입고 누가봐도 부를 쫒는 분위기의 중국여자 쟈쟈가 복 […] READ MORE>>
-
2
후쿠야마 마사하루. 그 남자가 일본에서 엄청나게 유명한 록가수라는게 믿어지질않는다. 세상의 모든엘리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