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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 슈타트펠트. 가을밤에 그의 바흐와 쇼팽을 듣다. 쇼팽이 가을에 어울린다는 생각 자주든다. 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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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산 갔다가 들른식당. 이미 소문은 자자하다는데 겉으로 보기엔 그다지 내키지않았다. ..회관 이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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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에서 어렴풋이 깨나보다 했다. 비질소리가싹싹~~거린다. 낙엽을 긁어모으는 소리다. 잠을 깨우긴 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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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볼까요? 내장사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이 사진은 내려오면서 찍은 것이지요. 많은 사람들이 오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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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매택(百萬買宅) 천만매린(千萬買隣) 백만금 밖에 안되는 집을 천만금을 더 주고 산 중국 남북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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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핑 톰 무용단의 공연을 즐겁게 신기하게 대단한 충격적 시선으로 봤다. 새로운 시도에 관한 존경마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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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언컨대 긴 여운을 남기는 영화다. 영화가 끝난 후, 오래도록 앉아있었다. 마지막 3인으로.. 20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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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한국씨리즈에서 두산을 꺾고 우승을 3번 연달아 했다. 이럴 때 공연히 컴퓨터나 삼성가전들 5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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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집은 물곰탕으로 유명하다. 곰치탕이다. 처음엔 물메기탕으로 알았는데 곰치국이었다. 흐물흐물한 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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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 10월의 끝자락에서 가을단풍은 절정기를 맞고 있었다. 다들 한 번 훑고 지나간 즈음인 것 같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