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늘봄공원 자리에 생긴 건물에 위치한 중국식당. 친구의 초대로 가게 되었는데 요리가 전부 괜찮다 […] READ MORE>>

땅콩을 삶아서 두고 먹다가 조금 남은 걸 까서 안보고 그냥 입에 넣고 씹었더니 씁쓸하다. 상한 건가 […] READ MORE>>

옥씨가 우리 일행을 끌고 꾸역꾸역 데려간 집이다. 감자 옹심이 칼국수, 옹심이 등을 먹으러 간다고 […] READ MORE>>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차가운 생수 한 잔, 그리고 식사 후, 바로 비타민 C,종합비타민, 자기 전에 […] READ MORE>>

두 눈을 감고 아무 짓도 하지않으면서 가만히 침대에 누워서 꼼짝않고 있기를 두 시간동안 했다. 그래 […] READ MORE>>

이문세. 그의 작은 콘서트를 봤다. 늘 느끼는 건그가 참닳았다는 느낌이다. 세련되고, 귀엽게춤을 추 […] READ MORE>>

오래 전에 프린스인지 하는 청소기를 거금을 주고 샀는데 이게 문제가 필터를 갈 때마다 또 돈이 제법 […] READ MORE>>

정리의 달인은 아니라도 정리의 무수리는 되려한다. 그동안 잘못 산 것 같아서 오늘은 아예 2주간 정 […] READ MORE>>

하루의 반의 반을 정리를 하느라 보냈다. 먼저 딤채를 다 뒤집었다. 살림을 잘 하고, 못하고의 차이 […] READ MORE>>

참나무 종류에는 6가지가있다. 굴참나무 졸참나무 신갈나무 상수리나무 떡갈나무 갈참나무 —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