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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게 부서지는 햇살은 여름이 아니라 요즘이다. 운전을 하고 테헤란로를 지나다가 하얗게 부서지는 햇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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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인가..10월8일이었다. 낮에 슬픔에 잠긴 숙쓰가 옷을 사야한다며 백화점을 둘러쇼핑을 좀 하잖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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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큭큭.. 킬킬킬.. 오랜만에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난 영화를 봤다. 이선균의 능청스런 술 취한 연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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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화창했다. 그래서 이렇게 출발을 했다. 배의 기관사인 듯 한 아저씨가 우리에게 경고를 주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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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아트센터에서 러시아극단의 연극을 봤다. <템페스트> 피곤함으로 인해 1/3은 졸면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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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는 영화다. 오랜만에 극장상영이라 바쁜 중에도 보러갔다. 이런 영화 보는 자체가 힐링이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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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급히 필요한 게 있어서 자대배치 직전인 오늘 아들 면회를 갔다. 하루 전날 미리 도착한 나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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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났다가 다시 자는 경우는 거의없다. 오늘 그런거의없는 일이 일어났다. 딸을 지하철역에 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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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아산병원에서 지내다시피했다. 닭살커플의 닭살 제공자인 훈뜨가 숙쓰만 남겨놓고 세상과 이별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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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Years Old’s Hands) 그림을 마주했을 때보다 포스팅을 위해 사진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