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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임원철 출판사 이다미디어 글 쓰는 조향사로 이름있는 임원철이 쓴 향기에 관한 이야기로 그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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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은 향기로 시작했다. 내 좋아하는 꼼데가르송의 스토리를 잠깐 읽으면서 나무냄새가 난다는 향수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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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광화문 밤거리의 공기는 시원하고 걸을만 했다. 그렇게 기를 쓰며 무덥던 여름도 가나싶다. 아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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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동네에서 얻어더 심은 비비추가 잘 자라나 싶더니 노랗게 말라간다.더워서녹아버리는가 했더니 그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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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엔의 홍까오량 가족을 읽으려면 며칠을 그냥 몰두해서 작정하고 읽어야 한다고 y언니가 그랬는데 정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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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약간의 스트레스 충만. 빙수를 일단 먹으며 속을 식히고 그 다음, 돼지고기를 숯불에 구워서 ㅅ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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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영화. 레비비아 교도소 내의 재소자들을 연기훈련시켜 만든 영화로 모든 출연자가 범죄자로 복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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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 씨 유 미. 머리를 팽글팽글 굴리면서 봐야하는 영화였는데 여전히 엉터리같은 반전은 존재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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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익준 감독, 주인공. 처음 본 김꽃비라는 여자배우 제법 연기한다. 제목이 맘에안들어했던 영화로제법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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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폰을 오래 쓴 어떤 분이 (나이는 50대) 친구들 모임에서 하는 말이… "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