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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 상해에선 이블로그가 안보인다셨죠? 이번에 또 지난 번에 침을 튀기며 말하고 권하던 나오시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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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비? 오는서울은 늘그렇듯이 내겐 안정이다. 미끄러지듯 도로에 깔린 불빛들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짧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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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 무슨 數냐구? 우리집에 한 짝만 남은 양말 갯수다. 진짜 한 두짝도 아닌 22짝이라니 어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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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 평점이 높은 영화는 아니다. 다만 장 르노가 코미디로 나온다. 시간 때우기 좋은 영화다. 그러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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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 파우더와 식초를 물에 타서 준비한 다음 싱크대 얼룩과 개수대, 그리고 식기건조대 등, 여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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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코쿠 순례길을 걷던 중에 호수가 있는 풍경이 있었다. 그 호숫가에 있는 품격있는 우동집 카란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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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 ‘해변의 카프카’ 연극표가 생겼다고 보잔다. 약간의 고민 끝에 포기하기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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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도. 6월 초순부터 30도가 넘는 더위라니. 수박을 사다 쟁여야지, 주변에서 주는 김치 넣어야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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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삼성동. 약속이 있었다. 맛있는 피자를 먹여주겠다는데 무조건 가야지~~아암~~가고말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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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마트 폰을 지니고 있는 이들에게는 재빠르게 모든 소문이나 정보가 전달이 되고 그런 정보가 많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