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환 미술관. 우리나라에도 없는 이우환 미술관을 나오시마에서 만났다. 우리나라 작가 최초로 뉴욕 […] READ MORE>>

"엄마, 길을 건너던 강아지를 어떤 차가 치고 도망갔어. 어디에 신고를 해야하지?" […] READ MORE>>

혼자 오래 걷다가.. 그렇다. 나는 한 가지만은 확실하게말할 수있다. 인간은 나이가 들면 그만큼 자 […] READ MORE>>

꼭 월요일 같지 않은 월요일이었다. 마치 수요일이나 오래된 화요일 같았다. 늘 그렇듯이 무료한 일상 […] READ MORE>>

스티브 맥퀸 감독. 우리가 아는 영화배우 스티브 맥퀸이 아닌 1969년생 런던태생의 영화감독이다. […] READ MORE>>

닭발 하나로 유명해진 집. 매운 맛이 입이 화끈거리지만 그래도 자꾸 손이 가는 닭발. 매운 맛으로 […] READ MORE>>

자동차 바퀴에 못이 박혔다. 남편은 날더러 그런 걸 보고 다녀야지 뭐하러 다니는데 그런 걸 못보고 […] READ MORE>>

영화를 4월에 보고 이제야 올리게 되었다. 물론 우디 알런 감독의 도시 씨리즈 영화를 다 보리라 했 […] READ MORE>>

집 근처 도로. 이 도로를 지날 때면 언제나 기분이 좋아진다. 참 이상도 하게 모든 사람이 다 좋아 […] READ MORE>>

최성현 에세이 위즈덤하우스 출판 좋은 책이다. – 길 가로 걷기는 자신이 걷는 모든 길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