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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건넜다는말은 돌이킬 수 없다는 말이다. 나는 요즘 내가 다리를 건넌 게 아닌가 싶다. 그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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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나섰다. 서울역에서 출발하는중부순환열차는 7:45분 출발. 동서울에서 제천까지 가는 버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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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게에 대한 이야기를 주섬주섬 듣고도 가볼 기회가 없었다가 연달아 계속 갈 기회가 왔다. 맛있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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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구식이다. 디카프리오보다 레드포드의 개츠비가 훨씬 좋다. 아픔도 아련함도 그 시대적 모든 설정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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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같이 다니면 즐거운일이나 예기치 못한 인정을 대접받는 경우가 생기는 친구가 있다. 그 원인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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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성추행의 주인공 여성의 아버지가 엉덩이 한 번 움켜잡은 걸로 고소했겠느냐고 말했다고 한다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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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삶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모를 때가 있다. 아니 모른다. 인생에 정답도 없으며 설령 있다고 해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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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열차를 타보기로 했다. 내일. 새벽에 서울서 출발, 제천서 갈아타야한다. 용감한 아줌마가 되어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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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루와 함께 변하는 내 주변은 내 콧물, 알레르기? 어제 세차한 차의 색이 하얗게 변하며 멀리 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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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추미술관. 地中美術館. 입구. 미술관 표를 사기 위해 기다리는 사람들. 마침 세토우치 트리엔날레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