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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이 서거하고 다시 콘클라베가 열린다. 모두 초긴장을 하고 있다. 추기경들이기도하길..제발 제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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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숫자가 줄어든다. 점점 술병 숫자도 줄어든다. 점점 같이 있는 시간이 줄어든다. 점점 얼굴보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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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원장이 병원 점심시간에 자기동네 관리실로 오라고 했다. 가보니 나를 위해 자장면 배달을 시켜 놓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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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코뜰새 없이 바빠서 정신을 바로 차려야 했다. 뒷산에 콘파스로 인한 피해로 인해 복구해달라고 요청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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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안자이 미즈마루 그림 김난주옮김 이 책은 <일간 아르바이트 뉴스>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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沙高樓綺譚 아시다 지로 作 문학동네 -대장장이 -실전화 -엑스트라 신베에 -백 년의 정원 -비 오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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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의 나물을 캐어서 각각 분리해서 냉장고에 넣었다. 사진의 제일 왼쪽은 돌미나리, 그리고 깻잎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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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미국서 이 영화를 보고 안봤으면 보라고몇 번이나 말 하길래 찾아보니 이미 다상영관이 철수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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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 무성해졌다. 나무에 초록기운이 오르는가 싶더니 며칠 새 완벽하게 잎이 다 나왔다. 4월과 5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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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아주 근사한 음식점이 있다고 오래 전부터 말해왔다. 문제는 치악산 아래라 서울서 간다는 건 만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