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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라스 케네디 원작. 영국의 천재감독 파벨 코리포브스키 감독. 절제된 내용이 많아 이해가어려운 영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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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건물의 화장실로 들어가는데 20대팔등신 여성이 근사한 옷을 입고 자신감도 당당한 모습으로 모델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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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 作 번역. 이영미 출판사. 비채 1979~2010 년까지 미발표 에세이부터 미수록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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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휴정 가는 길. ‘오가무보물 보물유청백’ 청백리 김계행(보백당) 선생다운 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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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아이언맨3를 봐줘야 하지않을까 했다. 아빠는 도대체 무슨 말인지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모르겠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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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식 솔밭 경북 안동시 옥정동 1-5 (콘텐츠 박물관 뒷편) 054. 857. 7907 파실파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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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크레딧이 올라가는데 자리에서 일어설 수 없었다. 무엇이 나를 붙잡았는지 모르겠다. 어쩌면 &qu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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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답다는 말은 ‘용서’를 가졌다는 말이라고 누가 그랬다. 용서할 줄 아는 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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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의 식당은 미어 터진다는 말이 맞다. 꼭 이렇게 미어 터지는 집을 찾아서 와야 했는가. 주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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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도 좀 잘 하지 못하고, 장난끼가 얼굴에 서린 그리고 유머가 있는 사람은 모범적인 사람보다 외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