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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에 가자마자 들른 곳이다. 선지국밥으로 유명하다길래 찾아간 식당. 시장통 안. ‘시영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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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계속 내리지만 병산서원을 가지않을 수 없었다. 병산서원으로 가는 길을 하회마을을 지나서 차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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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버린 살들의 쓸쓸함과 남겨진 뼈들의외로움…이라고 누군가 자신의 詩에 썼다. 아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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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남부동 164번지 맘모스제과 054. 857. 6000 054. 857. 7882 안동시 송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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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을 이틀간 다녀왔다. 하회마을에 갈 때마다 실망하지만 이번은 더욱 더 실망하고. 문화콘텐츠의 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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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의 달인. 두 사람의 연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시간가는 줄 모르는 영화. 메릴 스트립과 토미 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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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이태원 744-29 02. 797.8202 발렛주차가능. 청담동과 방배동 서래마을에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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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는 문학이라는 것 안에는 인간존재의 존엄에 관한 경력한 힘을 계속적으로 요구해왔다고 한다. 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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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움미술관 2013. 3. 28. ~ 6. 2. 세상에 두 개 밖에 없는가야금관을 볼 수 있다. 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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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우찌 우동집. 적어도 100년은 되어 보인다. 이 우동집은 장작불을 때어서 우동을 끓이는 전통방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