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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머러스한 펭귄? 너무 귀여운 케익과 티를 마실 수 있는 공간. 요즘 쓰던 집을 그대로 고쳐 아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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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이 나는 것도 아닌데 목구멍이 계속 타고 쬐여온다. 목소리는 잠겨서 이젠 나오지도 않는다. 밤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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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깊으면 너무 조용해, 책 덮으면 너무 쓸쓸해불을 끄면 너무 외로워, 누가 내곁에 있으면 좋겠네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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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서현동 역은 서현역 근처. 분당자생한방병원 옆. 분당 소방서랑도 가깝다. 031) 8016-0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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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 원작. 안나 카레리나. <오만과 편견><어톤먼트>의 감독 조 라이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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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보라색 옷과 보라색 반지를 했다. 보라색 옷은 일 년여 전에 사두고 입지 않았던 옷. 반지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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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도 팔자라는 말은 맞는 말이다. 친구 옥이는 늘 걱정으로일관된 삶을 산다. 언제나 얼굴에 걱정,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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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서식지를 만들겠다고 하니 이해가 안된다는 표정을 지으며 개구리들이 얼마나 시끄러운데 그러느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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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관. 현대문학신인상 수상작. 어떻게 보면 가까운 지인과의 관계 땜에 읽게 된 책. 오랜만에 만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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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경 에세이. 에르메스 미디어. 2008년 출간. 몇 년 전에 후딱 읽고 만 책인데 다시 읽었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