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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러니까 12월8일 우리의 안나와 푸르나가 결혼을 했다. 고민은 축의금을누구에게 주어야 하느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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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에게 전화를 했다. ~~주님의~~~은총이~~~아~~~주님의~~~아~~은총~~ 찬송가가 컬러링이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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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작. 톰 행크스에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안겨 준 작품. 일부러 찾아서 다시 보았다. 역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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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무식하다. 진짜다.(나 말이다) 데미안 허스트가 왜 그리 비싼 가격에 작품이 팔리는지. 그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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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를 마치고 헬스장에서 옷을 입는데 옆 칸의 옷 장이 아무 것도 없는데 열려 있었다. 그래서 문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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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 반에 전화가 울린다. 나무전지작업을 시작하려는데 나와보란다. 강전지는 이런 모양이고, 약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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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말했다. "세상에서 나를 움직일 수 있는 건 너 뿐이야" 혹시 세상사람들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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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명예도 섹스도…그는 나에게 아무 것도 채워주지 못했어..이게 뭐야? 정말 너무 손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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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이 있었던 날이다. 같이 점심을 하기로 한 날. 그런데 난데없이O언니가 호출이다. 송추로 오란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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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저학년때 낙제생이었다가 중학교 직전 우등생이 되고, 말썽꾸러기였고, 대학때는 고교때 교복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