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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여행에 있어 모든 게 편리한 세상이 없다. 가기 전에 인터넷으로 가고픈 곳을 일단 검색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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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아트센터에서 하는 문화강좌가 좋은 게 3-4개 되는데 이상하게 불발이었다. 들으려고 신청을 하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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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보니 헤겔과 토인비가 아프리카에 대해 주저않고 비판적인 내용을 남긴 것을 보게 되었다. 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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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와 B가 10년이 넘게 사귀는 친구인데 C가 그 사이에 들어와 같이 친하게 지내면 C는 가끔 소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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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a’를 보고 음악이 너무 좋아 ost를 샀었다. 들어도 들어도 마음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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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와중에도 아침엔 늘 시간이 있어서 블로그를 할 수 있었는데 아침 일찍 헬스를 가다보니 어쩔 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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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를 씹었다고 잔소리를 한다. 전화도 안받고도대체 뭘하느냐고 난리다. 죽은 줄 알았다고 막말까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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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감각, 사라 폴리감독 작품. Take this Waltz. 레너드 코헨의 노래에서 영감을 얻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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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떨어진 낙엽을 밟으러 나가자는 전화다. 만추! 유난히 낙엽 쌓인 긴 길이 끝없이 있는 동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