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h 에서의 이틀 째. <말을 백마리 가진 사람도 채찍 하나때문에 다른 사람의 신세를 져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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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히말라야, 히말라야, 그리고 다시 히말라야. 인더스江의 상류를 따라 줄곳 올라가던 길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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