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럭저럭 조각잠을 자고 일어난 이틀째 아침엔 비가 내리고 있었다. 웃기는 건 오공과 나는 둘 다 비 […] READ MORE>>
Share the post "3월3일 비오는 날의 수채화(거제도-통영-부산-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