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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BOND STYLE – 스파이 기기 같은 JVC 탈착식 라디오 튜너
워크맨을 비롯한 헤드폰 스테레오의 소형화가 가속화되던 1980년대 초반, 엔지니어들에게 가장 큰 숙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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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최후의 꿈 – 스테레오 마이크로 카세트
1979년 소니가 워크맨을 발매한 이후 헤드폰 스테레오 시장은 급속히 팽창되었으며, 이러한 시장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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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안드로이드 – 로봇을 닮은 Marantz의 Unix
1982년경에 출시되었던 Marantz社의 Unix(모델명 PC-88DB)입니다.하이엔드 오디오 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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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반복의 꿈 – 소니를 앞지른 AIWA의 오토리버스 카세트보이
카세트 테이프는 그 이전의 릴 테이프를 휴대가 가능하도록 콤팩트 하게 크기를 줄여 거치형 릴 테이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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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 Master’s Voice – 일본 최초의 TV 메이커, JVC 이야기
Victor가 1982년 출시한 CQ-1(29,800엔)을 소개합니다. 돌비 회로를 장착했던 초장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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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pire the Next – HITACHI 이야기
1982년 초에 발매된 히타치의 “캅셀 1”(25,800엔)이라는 카세트 플레이어입니다.안정된 테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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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컨버젼스 – 탈착식 라디오 튜너의 등장
이미 1970년대에 선을 보인 가정용 카세트 녹음기가 AM FM라디오를 장착하고 있었기 때문에 헤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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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나 왕세자비의 워크맨 – 최초의 녹음기능 탑재모델
워크맨 II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자 소니는 곧바로 부가기능을 추가한 후속모델의 개발을 하게 되는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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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잊은 그대에게 – 짧은 생을 마감한 라디오 워크맨
1980년 발매된 AM/FM스테레오 라디오 청취전용 워크맨(SRF-80, 21,800엔)입니다.이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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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사람들이여, 멈추고 저를 보세요. – 내쇼날 파나소닉의 도전장
내쇼날 파나소닉이 비록 소니보다 헤드폰 스테레오 개발에는 늦었지만 일본 시장에서는 소니보다 약 30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