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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보리암, 관음포, 순국의 바다
[ 남해 보리암에서 ] [ 남해 보리암 ] [ 남해 금산 ] [ 보리암 가는길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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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Grab, SunSet
지난 연말에 3박4일 일정으로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 다녀왔습니다. 언감생심 해외여행은 꿈도 못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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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언덕, 교통지옥 통영. 그래도 아름다운 바다.
마침내 통영의 바다를 보았다. 사실 통영이 처음은 아니다. 십몇년전 혼자서 한산도를 갔었던 기억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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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조경철 천문대를 가다
살다보면 쉽사리 잊혀지지 않는 장면들이 차곡차곡 쌓여져 간다. 은하수를 처음 본 날도 그 중의 하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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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 – 춘천을 가다
드물게 케이블이 안 나오는 집에 사는지라 화제가 된 프로그램에 뒷북을 자주 치곤 한다. 도깨비 때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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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도깨비. 도깨비.
지난 겨울 갑자기 뜬금없이 도깨비를 부르는 소리가 주위에 난무했다. 여기서도 도깨비, 저기서도 도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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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바다에 미광을 비추면
‘태양이 바다에 미광을 비추면’ 이라는 첫 구절이 마음에 들어 시를 외우고 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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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양 도성길
현충일 휴일에 산행을 가자는 옛 친구들의 갑작스런 연락에 길을 나섰다. 경복궁역, 광화문, 적선동,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