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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서울…흐리고 비
서울…흐리고비 위젯설정을날씨로하니까참편하다 집에있다바깥날씨모르고그대로나가다비오는거확인하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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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여, 나가 놀거라
박형준시인과문태준시인은’동인들의술버릇’을주제로한만담형식으로시힘동인들을소개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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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성 시인의 ‘푸른 룽다’ 와 선한 인연들
글쓴이;barbara/09.12.0221:26 남편의절친한친구인’김홍성’시인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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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히치히치할 때’ 를 위하여
라지오에선이시대최고의지휘자발표끝나고 관현악기중최고의연주자를6위부터발표하네요 내일은피아노도알려준답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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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게 있겠는지요
아파트에서동치미맛나게담그기가왜이리힘든지요 해마다실패를하는데올해도역시그런조짐이보입니다 동치미만큼은땅속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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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 장한나 만난 날, 2009.12.1
새창을몇번이나열다닫다했습니다만 딴짓하느라여태짧은메모하나도못했습니다 y-tube에서찾아본그녀의실황들찾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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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인 문화뉴스 (고마워요 sbs 빨간점퍼 아저씨)
이게뭘까요?(정답은아래자주색) 먼저개인적인부끄러운고백하나올립니다 제가디카질을꽤하지만이전시회가기이전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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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이 없다면 꼭 하고싶은 일을 큰소리로 지금 말해보세요…’
12월초하루다시올립니다 미국의저명한행복전도사(이름은잊었어요)는 강연중항상청중들에게전하는말이있답니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