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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우울 – 김승희
쇄빙의 아침이다오늘 하루도 얼음장을 깨고 쇄빙의 시간 속으로 나간다갈비뼈 있는 데서 피가 흐른다쇄빙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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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미술관에서 만나는 그 영화 그 대사
영화나 전시회 음악회를 혼자 다닌다 그러면 무슨 재미로. . .?질문을 받기도 하고 표현은 안하지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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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노해 안데스 사진전-라 카페(부암동)
선택의 기로에 섰다 곧바로길 건너 서울갤러리로 갈까 아니면 다시 왔던 길 되돌아 경사진 오르막 오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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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께로티카’가 뭘까
부암동도 제법 변했다 꽤 자주 가는 편인데도 처음 보는 카페들이많이 보인다. 일단 순서가 있다 환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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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궤도 이탈.
남편 차 얻어타는 바람에 오늘은 1부 8시 반 예배 시간도 30분이나 남아돈다 예배실에서 다른 책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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藥비 오신 날, 弱비 맞고 질문 둘.
지난 밤에 온 藥비…곧 개인다는 기상 특보 믿고 우산없이 집을 나서서 저는 弱비를 좀 맞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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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어오는 곳
아침에는운명 같은 건 없다.있는 건 오로지새날 풋기운 운명은 혹시저녁이나 밤에무거운 걸음으로 다가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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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에서 계모임 & 도마뱀 이야기
인생의 밤중을 어떻게 건너야 할까 그래도 사랑하기! 끝끝내 사랑하기! – 김승희.김점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