遺 書 오호라! 나라의 주권이 없어지고, 사람의 평등이 없어졌으니, 무릇 모든 교섭에 치욕이 망극할 […] READ MORE>>

섣달 그믐날 밤엔 잊지않고 촛불을 밝힌다. 밤새도록 밝히고 그 다음날 아침에 끄는데 올해는 초 한 […] READ MORE>>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3층에서 내려와 2층 전시를 볼까 말까 잠시 망설였습니다. 타마라 렘피카 […] READ MORE>>

아주 오래 전 인터넷 시작하고 얼마되지않은 때였다. 굉장히 인상적인 그림 한 장을 만났지만 작가 이 […] READ MORE>>

신정 구정, 새 해를 두 번 맞는 일이 좋은 일일까요. Auld Lang Syne 이 흐르는 영화 […] READ MORE>>

오후5시 정각, 지휘자가 피아노와 낮은 단상만 있는 무대에 혼자 나와 인사한 후 객석을 향해 지휘를 […] READ MORE>>

  “나는 보기 위해 눈을 감는다” -Paul Gauguin R […] READ MORE>>

변해도 너무 많이 변했다. 예전엔 밤 늦게 다닌다고 밥이 든 솥 통채로 개수대에 처박던 남자였는데 […] READ MORE>>

에릭 엠마뉴엘 슈미트: 프랑스출생, 작가, 영화감독, 수필가, 극작가. 최근 몇년 동안 프랑스 국내 […] READ MORE>>

  마지막 절기 대한인 어제 아침 눈 소식 듣고 베란다 나가봤더니 설국이었다. 마침 라지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