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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작가를 만나다]강유정과 첫 시집 ‘상처적 체질’ 낸 류근
경향신문5월3일기사인터뷰기사<– [작가,작가를만나다]강유정과첫시집‘상처적체질’낸류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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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수요일, 최고로 좋은 날,
1. 사카가는날 집나설때내리던비가버스정류장에도착하니그치고 하늘에선밝은햇살이보이기시작했다 우산을접고7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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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물 녘에…
때로는아무런약속도없이먼정류장에서시간을보내기도하는것이다.깊이깊이간직한그리움같은것으로말갛게뭔가를기다려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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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루 시론 – 류 근
글제목 나를위한시한편/2009-01-30오전10:39:28 한줄의시를쓰기위해파지한장을구기면어떤숲의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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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변방 – 류 근
겨울의변방 겨울에는오랜잠을잘수없었다머리맡까지바다가밀려와있었다파도소리갈매기소리곁으로방금국경을넘어온열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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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치지 못한 편지 – 류 근 ( 2008-12-02 오전 11:22:34 )
문을 열고 들어가면 아직 아픈 사람이 있어 내 청단풍잎 같은 손바닥으 로 그의 이마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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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노래 – 류 근
저녁강변을걷다가문득당신이름을생각했다.이름뒤에물안개처럼갈씬거리는 한시절의당신눈빛을생각했다.내그리움은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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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봄비 – 류 근
제목;지리산봄비 시인;류근 날짜;2008-03-23오후11:51:45 지리산자락외딴암자의객사에서빗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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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근 서정시 – 9 월 外
그리운우체국 옛사랑여기서얼마나먼지술에취하면나는문득우체국불빛이그리워지고선량한등불에기대어엽서한장쓰고싶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