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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보내기(한강보며 한강의 수상소감을…)
오늘 아침 Sky A &C 체널에서 ‘노래가 된 시’를 봤습니다.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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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꽃과 설투화의 계절 – 지극히 사적인…
오늘은 오랜만에 혼자 새벽을 맞았구나. 아직 조간도 오지 않았고 귀한 시간 뭘 할까 하다 아참.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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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규 시인과, 청담 시낭송회 스케치
"음…브람스군요…클라리넷 5중주…" 2악장끝부분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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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고도 안 만난 것 같고…
우리동네는인구밀도높고(?)민도는낮은동네랍니다. 辛돈불이라는삽겹살집도있고(돈자리엔돼지그림이…^^) 앙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