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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한다.!!!
2005년,울막둥이만으로네살이구만ㅎ 똘망똘망한눈매에야무지게생긴녀석. 핸드폰카메라로담은사진을컴퓨터에옮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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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지만 잘 알아가고 있다는 것이..
속전속결? 큰녀석이속전속결이란다.ㅋ 점심식사를끝내고범준이를데리러유치원에간사이에절임배추가도착했다. 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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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말이라고 그냥 흘려듣기엔…
잠이오질않는다면서오랜시간뒤척이던아이들이나보다더이르게아침을맞이했다. 계단에던져진신문을가져와선꼼꼼하게읽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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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난 아이..
"이런,제기랄..내가더자라야지군대를가쟎아요.!" "이것들을왜가만두지못하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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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다음엔 어디로 튀어볼까?-인천의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에서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에도착했다. 처음엔시큰둥한듯한녀석들이웬일이니~!!엄마혼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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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게임은 재미있지만, 놀이의 즐거움은 없다.
컴퓨터게임은재미있다. 그런데.. 요건왜이렇게즐거울까? *^^* 큰횽아,작은횽아가장기를둔다고부산스럽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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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한권에 미칠까봐?
-고비 고비사막에가지않아도 늘고비에간다 영원히살것처럼꿈꾸고 내일죽을것처럼살면서 오늘도죽을고비를겨우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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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
아침이서늘하다. 보일러온도계가20도에서왕왕~~요란하게돌아가는중이고,21도로올라가면잠잠해질것이다. 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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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를 씌워서 소금 얻어 와야 하는데 말이야…^^
풉~~~^^ 울막둥이녀석이이불에태평양을그렸다.ㅋ 보일러확인하느라새벽에일어났는데, 어라?손을짚은요가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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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봉지굴1,800원. 네개를샀다. 점심때… 청국장좋아하는아이들의열렬한요청으로가게에들렀을때,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