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6월 - 세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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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그치고 선선한 이 밤에…
By kja2512 on 6. 30, 2012
열시전에도착했다.횡단보도앞에서신호를기다리면서전화를했다. 필요한것이뭐냐고물었다.아이스크림이란다. 이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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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린다.
By kja2512 on 6. 29, 2012
‘스크림?’…아니. ‘슈크림~!’이다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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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낯 설어..
By kja2512 on 6. 29, 2012
희망대고갯길,사거리가보인다. 직선으로쭈욱올라가면태평3동쪽으로올라간다. 그길오른편에신흥동성당이있고,복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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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By kja2512 on 6. 28, 2012
"나가!" "나가라구!!" "안나가?얼른나가!당장나가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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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의 문제 ] – 미드가 긴장해야 할 한국형 추리 소설이 반갑다.
By kja2512 on 6. 27, 2012
[모호한선악의경계,지적유희에만반응하는천재성] [도덕과휴머니티를후천적으로학습한그가온다] … […] READ MORE>>
조선일보올리뷰 한국형추리소설작가도진기 출판사시공사 김진구와해미그리고고진 미드가긴장해야할한국형추리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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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밀려서…
By kja2512 on 6. 25, 2012
폐점시간에맞추어서남편이도착했다. 덜덜이카니발에시동을걸었다. 요란한소리가캄캄한주차장을뒤흔든다.ㅋ 곤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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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주년이 되었습니다. 잊혀져선 안되는 ‘6.25 전쟁’
By kja2512 on 6. 24, 2012
당신에게있어’태극기’는’대한민국’은어떤느낌으로다가오는지요 […] READ MORE>>
62주년6.25전쟁입니다.천안함 제2연평해전참수리호 물망초의꽃말나를잊지마세요 자랑스런대한민국과태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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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와 멀어지고 싶다니까는…
By kja2512 on 6. 23, 2012
단골병원이라는것을.. 좋아해야하나?아니좋아해야하나? *^^* 사내아이들셋아니구나넷이다. 울조카범준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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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걸 다 가지고 난리야..
By kja2512 on 6. 22, 2012
‘김진웅~!야~~~너어내꺼입지말라고했지!!!’ 거의매일고정레퍼토리로들리는우리집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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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좀 왔으면,
By kja2512 on 6. 22, 2012
작은아이는오늘개교기념일이라고집에서하루종일놀겠다고선언했다.ㅋ 다음주평가시험이있는데도마냥느긋하다. 인강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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