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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시급 칠천오백삼십원 – 7,530원-
1천원 오른 것이 무슨 대수냐는듯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았다. 1천원이 작은 금액이라고 생 […]READ MORE>>
3독감으로 시작하다…
독감에 걸렸다. 그저 피로가 누적되어 쌓인 몸살 감기 정도로 알았다. 그런데…아니더라. […]READ MORE>>
3나이가 화악~~!! ….잊고 살았는데 ㅎㅎ
내 나이를 잊고 살았다. 생일이고 기념일이고 나에 대한 일체의 어떤 일들도 모두 잊고 살았다. 그렇 […]READ MORE>>
2건강하신지요…..그립습니다.
들어오는 길을 잊어 버렸습니다. 너무 오랜 시간… 제 마음자리가 비워있었습니다. 크리스마 […] READ MORE>>
5부끄러워지는 요즘,
시간이 …무심하다. 나이 들어가는것이다. 더 큰 숫자로 드러나는 나이듦으로& […]READ MORE>>
3쓰리 콤보 갑질….
갑질은 죽지 않는다. 사람이 살아 있는 한은…서로가 서로간의 인격체를 뜯어 먹으려하는 갑 […]READ MORE>>
‘인천 상륙작전’…아이들이 손꼽아기다렸던 영화.
이 영화가 제작된다는 소식을 아이들이 알려 주었다. 영화가 개봉이 되면 온 가족이 영화 […] READ MORE>>
내 적금은 ‘지나친 용감함’..
무덥다. 갑갑하다.비좁다. …. 요즘 날씨가 좀 그렇다. 아침 […]READ MORE>>
나는 요즘 사람다움을 잃어버리는 것은 아닐까?
아! 봄이 갔다. ㅎㅎㅎ 벚꽃이 피었어??? 물었는데… 언젯적 이야기냥 웃더 […] READ MORE>>
남편이 내게 주는 기막힌 생일 선물…
생일. 내 생일인줄도 몰랐다. ㅋㅋㅋ 웃음 밖에 나오질 않았다. 쉬지 못하는 주말의 내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