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센터에서사망선고받았던내컴퓨터.
올리뷰숙제를하기위해이곳,저곳에문의해서
잠시동안기능이작동될수있게되었다.
역시,용산은위대했다.ㅋ
내컴퓨터는비스타프로그램.
메인보드가나가서갈아야하는데비용이40여만원이나든다고했다.
돈이문제가아니라부속품자체가아예없다고했다.
하긴그돈이면보태서새것을사는것이정답이겠다.
그래서길게잘만사용한다면6개월정도인데,
겉옷을몽땅벗기고사용해야한다고ㅎㅎㅎ
물론프로그램을윈도우엑스피로새로깔아사용한다.
비스타프로그램자체가깨졌다?뭐,사망이나다름없으니까..
아주살살,조심스럽게움직인다.
소음이야말할것도없구,블로그이건메일확인하다가도
‘얼음’상태로혼자동면했다가다시살아나기를되풀이한다.
때문에지금도이렇게키보드를두들기면서도조마조마하다.
확인키를눌렀을때의상황이제발이지잘작동되기를빈다.ㅋ
아!작은아이의인터넷강의는무리수라고해서
당분간새컴퓨터를사기전까지는큰아이의잔소리를감수해야한다.
나나,작은아이나…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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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con
2012년 5월 10일 at 8:32 오전
메인보드가나가다니..뭔일인지잘모르겠네요..
윈도우비스타,,그거사양이따라줘야사용하는운영체제인걸로아는데,,
전아직XP사용합니다..예전에비스타한번써볼래다가사양이덜따라줘서영버벅거리더라구요..너무느리구그래서..
김진아
2012년 5월 10일 at 8:39 오전
엘지비스타…느리다고들하시는이야기가많았어요.
그런데,전괜찮았거든요.제가없을때면아이들이인터넷강의도듣고하다가,
아마여러가지게임프로그램을다운받으면서..뭔가가잘못되었는지,
올봄에하드디스크교체하고잘사용했는데…갑자기,화면에m_캄캄한모니터에보이는건그것뿐이였죠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