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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박고 잠들기 일쑤..
책을들고읽다가, 정말이지코를박고잠드는것이일상이되어버렸다. 읽었던페이지를다시읽고,또다시읽고하다보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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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팬?
성당에서남편과큰아이앞으로견진성사에대한안내문이도착했다. 남편도… 찬찬히읽어보고선난색을표하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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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먹이나 고민하면서…
몸이으실으실.. 생강쌍화차를데워마셨다. 목안도따끔거리는것같기도하고, 외출나갔던감기군이돌아오려나보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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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흔들흔들…
어제오후외출증을끊고집으로온아이는병원을갔다. 감기몸살이왔을때,비염도심하게왔던터라걱정을했는데.. 고등학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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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서 걱정했더니,
지나치게말라서걱정을했던둘째의몸무게가심상치가않다. 겨울방학동안"어째…좀???&qu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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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의 건축 만인의 도시]-새로운 ‘앎’의 단계가 선사해 주는 선물
[우리는우리가사는도시에대해서많은것을알지못한다. 추상적앎의단계가있고물상적앎의단계가있는데,우리는아직추상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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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큰 손자..
할머니가보고싶다고.. 메세지로알려주었다. 야간자율학습이모두끝나는시간이10시30분. 숨이턱에차오를정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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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한창 가득 할 것이다…
북적거리는대합실. 발아래정사각형박스를행여누가만질까노심초사. 이젠정말할머니의모습으로변한엄마가앉아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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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의 엄마.
삼남매가찾아왔다. 연년생여자아이둘에막내가사내아이. 처음만남은무척어색했다. 한눈에보아도, 남루한옷차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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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나는?
내일을위해미리준비해두어야할일을위해 아무리피곤해도눕지않는다. 누우면이내잠들어버릴것같아서다. 아이들이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