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이와밥풀왕자코너를먼저옮기고있다.
마음이싱숭생숭하다.
10년전의아이들모습을보면서잡단한내글도보면서
웃었다.
그러면서..
콧날이시큰해져왔다.
조블에정이들었다.
정떼기가힘들것같다.
어쩌누…
조블폐쇄운동에앞장서시는분의지지서명에동참했다.
아이들그조물조물했던어린시절의모습이담긴사진을
옮기다보니..정말안되겠다싶은마음이불끈올라왔다.
어떻게..
조선블로그폐쇄가아닌다른모습다른전환의방법이없을까?
없는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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