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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만이 궁금했던 것이 아니였어…ㅠㅠ
신체비율중팔길이가너무길어서별명이’고릴라’ 울막둥이다. 올해중학교1학년이되는녀석 […] READ MORE>>
사람이 없어도 너~~~~무 없다.
1월의끝날. 이면서설날인오늘. 나는곤지암으로 막내동생부부는대구로 남편과아이들은시댁으로향했다. AI파 […]READ MORE>>
3아고 힘들다.
호박조림, 두부부침, 콩나물볶음, 도토리묵과양념장, 미역국에…현미와율무가들어간밥. 이모두 […]READ MORE>>
2그 넘의 똥! 이쁘게 응가가 문제야…
까칠공주가잠이들었다. 오늘로나흘째가되는날. 무슨날?ㅋ 응가못하고지나갈뻔한날.^^ 오늘까지도소식이없으 […] READ MORE>>
적당히 해라..
한가롭고고요한아울렛매장이갑자기소란스러워진다. 다섯,여섯살?정도되어보이는남자아이와여자아이들이한데뭉쳐선 […]READ MORE>>
날 울린 메세지..
오전시차를내어서모처럼월요일오전방마다대청소를하고있었다. 핸드폰의벨소리도안들리고메세지도착음도안들리고.. […]READ MORE>>
3노심초사 하지 말자.
"형은게임을지나치게진지하게해요." "게임마다채팅창이함께나오는데누군가 […]READ MORE>>
1울 남편 틀니…
아이들머리가…장난아니다. 왜이리길어졌지? 아~!!!!미용실다녀온지한참이나지났다. 어머나& […]READ MORE>>
6내 자식도 그러더라…
‘창의적인민주시민….육성하는학교.’ 나는’민주’ […]READ MORE>>
2나는 …바라본다.
이번엔남자선생님이시다. 여지껏여리여리한여자선생님들이였는데. 나는시간이여의치않아목소리만들었다. 직접만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