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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이사…
지지난주,우박이심하게떨어지던날의사진, 흔들리는버스안에서찍은것이지금내머릿속처럼보인다.ㅎ 한달내내버리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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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자식이든, 내 자식이든…
‘진아이모!’ 아이는나를그렇게부른다. 작은아이와동갑인내친구의큰딸아이.. 초등학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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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뭘 했나 …
아침에눈을뜨면서부터하루일과의시작부터챙긴다. 티브이를올려둔삼단서랍장을정리하고, 부서진책꽂이도정리하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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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를 가출 시키고 싶다.
여름인가했다..5월도지나지않았는데.. 날이더웠다.무더웠다.찜통같은더위였다. …그냥덥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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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59’ – 잊지 않습니다. 우리가 기억합니다.
어느해부터인가,100년도안되는전쟁의역사를조금씩지우려는움직임이느껴졌다. 철저하게계산되어진절차대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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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문명전]-이스탄불의 황제들
마음이급해서,들어가는입구의모습을담질못했다. ….토요일새벽부터바빴다.아이들을깨우고먹이고범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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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도 가기 전에 피곤해..
어지러웠다.사방이피잉~돈다는느낌이왔다. 뒷머리가당기면서서늘한느낌이들었고,오른쪽팔이따끔거리듯저려왔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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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비 소식인데 해가 방긋..
이사하는날까지이제보름남았다. 이삿짐을옮겨줄곳은남편의친구가하는이삿짐센터로정했다. 포장이사를하는데비용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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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시대를 초월하면서…
[개정신판을내면서]매일공기속에서숨쉬며살다보면공기의고마움을모른다. 대한민국국민이라면대한민국속에서살고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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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의 고전강독[소크라테스와 플라톤에게 묻다] 가치 있는 인생을 살아보자..
강독(講讀)-글을읽고그뜻을밝힘. ‘공병호의고전강독’ 1.최고의인생을묻다. 2.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