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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떠나가볼까나?
생고등어를간장에졸이고, 콩나물은볶고, 호박은새우젓넣고살짝찜하듯이볶아내고, 부추가싱싱해서또일저지르고ㅋ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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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울 막둥이..ㅋ
고주알메주알하면서, 내옆에앉아귀간지럽게이야기해주는막둥이가없으니너무허전타..ㅋ 평소같으면제녀석하고싶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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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남편 등을 벅벅 시원하게 긁어 주어야겠다.
병원을가는날이면왜그리시간은빨리도지나가는지몰라.. 막둥이등교시키고요즘건강검진때문에환자들이몰리는시간대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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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토요일병원을다녀왔다. 심장이부어있다고하였고,어지러움에대해서도오랜시간이야기를나누었다. 대기실에서환자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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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저냥…
아이들이의아해한다. 궁금은한데.. 물어볼엄두가안난다고할까? 아무튼, 병원에다녀온후, 학교에서돌아온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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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고혈압이라구요!
작은아이가4살때담배를끊은남편. 삼겹살에소주를즐겨하던애주가남편. 사람좋아하고,부르는이들이많았던사람참좋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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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체..
남긴것… 먹지말고그냥놔두라고했는데… 애들마냥말을안들어요오ㅜㅜ 남편이급체를했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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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참 고왔다.
사진속달은새벽의달이다. 토요일자정이넘어서까지,아이들이잘생각이없나보다. ….. 설겆이를모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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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곳이 없다는…
어버이날이였던일요일.. 남편의마음속이훤하게읽힌다. …갈곳이없다는… 막내동생은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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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잠시 그친 순간에…라일락 향기를 밀어내는 김치찌개를 끓이다가,
비가많이내려서옮겨심질못하고있는막둥이상추! 세상에나촘촘하게싹이올라와서무척난감해하는엄마와는다르게 막둥인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