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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이는 괴로워 ^^
현관문이덜컹덜컹~~!!! 녀석이어지간히급하긴급한가보다. "엄마,학교다녀왔숨~~윽급하다급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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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 모두 착하게 만드는 비가 쏟아지게 해달라고…
"나,삐질꺼야~~아주아주많이삐질꺼라구." "선생님은앞면만보고,뒷면을보지못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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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막둥이..
‘엄마,막내횽아랑집에갈래에..’ 눈물을뚝뚝흘리는범준이녀석,열이떨어지기까지여섯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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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만..
-엄마,나아언제까지학교에데려다주실거예요? -나혼자서도이제횡단보도도잘건너고그러는데… -형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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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하는 등교길..
‘엄마,나몇점받으면되는거야?’ 어제는개교기념일이라일요일,월요일푸욱쉰막둥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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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꾸며준 교통카드집..
청량리역에서두형아들을기다릴때,막둥이녀석얼굴이끌끌끌~~ 형아들온다고잠까지설쳤던모양새가티나도록눈에뜨이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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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이는 고단해..
이빨치료를한지얼마나되었다고, 오른쪽뺨으로또상처를만들어가지고온고얀녀석, 요렇게상처없이웃는사진찍고는그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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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안전공제회
(2007년우리막둥이여섯살이였을때^^) 노팬티를뽀록내어버린미운엄마ㅎ 진웅이에게들켰는데,녀석그래도통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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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막둥이 이러쿵 저러쿵..
점수가쓰여있는시험을처음경험해본울막둥이. 성취도평가라고2학년인막둥이는국어와수학시험을치루었다. 지금은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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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이의 잠버릇..
"아악,정말미치겠다아나아진짜아~~" "아,엄마진웅이자식변태이야아~&quo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