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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지고…자리에씨앗을남겼다. 그많은가지끝에서단한송이의꽃을피우곤.. 다음해를약속이라도하듯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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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타고
"엄마!지금끝났어요.버스정거장이여기교문아럐에있는거맞죠?우체국과마주보는정거장이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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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졸려…
눈이뻑뻑하다. 오른쪽팔은힘이없다. 뭐하나들려고힘을쓰려면온몸에힘을모아서..말그대로기를쓰듯이해야한다.ㅋ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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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짐을 풀긴 해야 하는데,
양손이뒤로잡히질않네.. 이사하는날, 하늘이불안불….안했다. 그래도다행이도,빗방울약간내리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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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난주,우박이심하게떨어지던날의사진, 흔들리는버스안에서찍은것이지금내머릿속처럼보인다.ㅎ 한달내내버리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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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부터남편은새벽출근,퇴근이였다. 일요일도마찬가지라고했다.하여,버스를타고집으로오가면서 수시로아이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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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자식이든, 내 자식이든…
‘진아이모!’ 아이는나를그렇게부른다. 작은아이와동갑인내친구의큰딸아이.. 초등학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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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눈을뜨면서부터하루일과의시작부터챙긴다. 티브이를올려둔삼단서랍장을정리하고, 부서진책꽂이도정리하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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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씁쓸했다.
가해자살피기?아니눈치보기! 피해자살피기?아니관심없기! 아이들문제건,여타사회문제건.. 산사람위주이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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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인가했다..5월도지나지않았는데.. 날이더웠다.무더웠다.찜통같은더위였다. …그냥덥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