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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의세아이와밥풀왕자범준이. 4월의봄날,동네의작은공원에서기념으로한컷 늘붙어다녀서,따로이자식과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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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아삭씹히는싱싱한야채와과일이들어간’사라다빵’ 내가고등학교를다닐때엔,밀가루떡볶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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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심하게불더라니… 아무래도느낌이수상하여서둘러작은아이만데리고병원을향했다. 이틀밤을바로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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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에도,조선일보에도.. 신의진선생님의빈자리를예상은하고있었지만,이렇게빨리다가올줄은예상못했다. 작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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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오늘쉬시는날이예요?" 아이셋, 똑같은질문을하면서등교를한다. 큰아이부터차례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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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재미난녀석이. 요렇게웃기는녀석이.. 요즘학교생활이영…아니올시다. 5학년올라와서새로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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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커피한잔마신게전부였던하루. 가방을창고안에다넣어두곤겉옷을갈아입고매장정리에나섰다. 내가매장에오기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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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일찍 집으로 오는 길..
9시근무시간이끝나기두시간전인7시에아울렛을빠져나왔다. 막내동생이일요일오후에외출한다고하기에서로가서로의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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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 라면,
모란고개에서버스를탔다. 한대를놓치고나면최소15분은더기다려야한다. 버스가도착한다는친절한음성안내로주머니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