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다시이력서를준비하며..를읽어내려가다가.. -이책이그럴듯해보이는짬뽕은아닌지걱정이다. 물 […] READ MORE>>
Share the post "서른 살엔 미처 몰랐던 것들 = ‘나 자신에게 위로 받을 수 있는 책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