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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은 故鄕
나는이제마산사람이아닙니다. 내고향은제천입니다. 노인의고집은대단했다. 몇날을찾아가매달려도막무가내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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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에 겨운 일
엊저녁, 행사를끝냈다. 3개월여간준비해온행사다. 끝나고보니회한이남는다. 행사내내뒤에서지켜보면서가슴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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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이미마인
혼자살아갈수없는세상이다. 어떤형태로든적잖은인간관계속에서살아간다. 해서해야할일이있고, 하지말아야할규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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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례, 주례사의 진화(?)
근자에친구자녀들의혼사가많다. 그럴만한나이들이다. 덩달아혼사의주례를도맡아(?)보는친구도있다. 2,3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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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共感
참희안한공감대다. 친구병만이가빌려준책을펼쳤다. 또다른친구인곽동찬이조카가쓴에세이책이다. 읽어본책들에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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年 末 모 드 (year-ending mode)
1.풀고갈일이다 맺힌게있으면풀고갈일이다. 쓸데없는아집과이기로마음을상한주변들이있을것이로되, 잘못은모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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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깨어 있어야?…
작가는깨어있어야한다. 맞는말이다. 세상의돌아가는흐름과이치를잘파악해 독자들에게바르게전달해야하기때문일것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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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의 약속
정치하는사람들은약속을잘한다. 지키지않아서그렇지. 선거때다짐하는공약도약속이다. 공약이모두그대로실천됐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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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상과 엄살
나이60줄에여럿그나이증상이나타나고있다. 궁상이다. 큰애가휴대폰을바꿨다. 쓰던것을제방에그냥버릴듯이팽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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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병총 선배
솔제니친을많이닮으셨다고말하려다그만뒀다. 선배가먼저선수(?)를치고나왔기때문이다. 미국엘갔는데,가이드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