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失鄕, 마산과 삼천포의 그 同病相憐
전철역앞에셔틀버스가대기하고있다. 모임이있는호텔로가는버스다. 마누라는차앞에서기다리고있었고, 둘은아이구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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馬 山 길
일을끝내고나니밤10시쯤됐다. 사람만나러간일이니,그일들을’공식적인일’이라하자.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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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추억의 맛집들
한창젊을때,충무로에서10여년을보냈다. 극동빌딩건너편회사에서도로하나만건너면충무로였다. 지금도그런지는모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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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의 달인
싸움을잘하는사람이있다. 두부류로나눌수있겠다. 타고난싸움꾼이있을것이고, 꾸준한연습의결과로싸움을잘하는사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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嘉會洞의 추억
오늘어쩌다’1박2일’을보는데가회동이나온다. 어떤장면에선가예전그곳에서살던집부근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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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릉(宣靖陵), now and then
점심을어쩌다그쪽에서먹게되는바람에 모처럼추억을떠올리게하는좋은구경을했다. 추어탕집이바로선정릉(宣靖陵)곁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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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 옛 인사동을 추억하며
어제모처럼의인사동나들이. 선배를만나러나간길이었습니다. 수도약국옆골목,무슨음식점에서만나기로했었지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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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공원의 추억
일산으로이사간게1995년10월이다. 먹고살기위해서울을나다니지만, 살곳은좀한적한곳이었으면좋겠다싶어찾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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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이라는 곳
여기,서울하고도강남땅이란곳에서지낸지도한달이됐다. 경기도능곡땅에살면서기껏서울에나온다면광화문정도인데,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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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의 옛 시절, 그 옛 노래
옛날이다.고등학교1학년때이니. 오동동선창가로내려가는하천변에있던태권도도장을기억하는지. ‘창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