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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체에 다가가기
말들이많았다. 그냥조용하게내버려둬라. 그양반것을왜지금와서들쳐보려하는가. 실체는분명있을것이다. 그러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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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ora Hibari – Kanashii Sake 悲しい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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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억
친구가는마지막길이조용할수가있겠는가. 술잔이오가고,고성이난무하고. 한친구가뭐라뭐라하는데,잘들리지않는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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較 行
지리산이었다. 세석에서영신봉가는갈림길.원추리,개망초,물봉선화등 여름야생화가넘실거리는안개속에지천으로피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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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북한산 마을’
북한산마을이철수된다는소식을접한지는꽤오래됐다. 이게이즈음마무리단계에들어간모양이다. 대서문으로해서오르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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馬山, 그리고 安 允奉 선생
무슨책을꺼내보려는데, 뭔가책갈피속에서후루룩떨어진다. 이게뭔가. 편지들이다.30년전편지들이다. 까마득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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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이쁘다
사무실근처,D일보에후배기자가있다.여기자다. 어제,옛신문사동료몇명이만났다. 원래그녀와점심을하기로했는데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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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고 지
옛신문사후배가책갈피에서 우연히발견한것이라며 보내온원고지입니다. 부산매일신문. 옛기자시절의원고지이지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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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 봉수 장군의 추억
사단장이벙크에나타났다.불시에들이닥친것이다. G-4쪽엔일병인나와병기쪽에서나온병장,단둘뿐이다. 다른장병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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馬山사람 이야기
점심을강릉사람하고먹었다. 강릉M방송국의광고국장이라는사람이다. 초면, 그러나54년생이라면서얘길하는데, […]READ MORE>>